“쏠모 없는 것을 값지게 만든 얼리텍.”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2일 포시즌스서울에서 개원의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장암 검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얼리텍 대장암검사’ 출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장암 검사의 새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분변 바이오마커(신데칸-2) 기반 대장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인 ‘얼리텍 대장암검사’를 소개하고 진료현장에서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남규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와 장웅기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학술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차재명 경희의대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오태정 박사(지노믹트리 연구개발본부)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하 중략]
원문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원문링크 :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