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을 조기에 진단해내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관련 기술도 개발했다. 앞으로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글로벌 암 조기진단 시장의 선도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코스닥 이전 상장 관련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회사 성장전략 및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하중략]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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