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가 체외 암 조기진단 기업으로는 국내 첫 상장 사례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국내에서 판매허가를 받은 지노믹트리의 대장암 진단키트는 대변을 대상으로 유전자 메틸화를 판독해 조기에 암을 판별해낼 수 있다. 국내에서 암 확진자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을 미리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하고 상장에 성공한 업체는 없었다.[이하중략]
출처: 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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