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조기진단 기업 지노믹트리가 환자의 대변에서 유전물질인 DNA를 분석해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얼리텍 대장암검사’를 개발·출시했습니다.
지노믹트리의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소량의 대변으로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체외 분자진단검사인데, 지난해 8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허가받았습니다. [이하중략]
[원본출처] MBN뉴스 [원본링크]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21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