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검색창에서 얼리텍®을 찾아보세요!”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대중 인지도 향상 위해 8월부터 지하철 광고 진행, 하반기 TV 방송 광고도 예정.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돼 광고비 최대 105억원까지 지원 받아. 대장암 체외 분자 진단 검사 얼리텍® 널리 알려 대장암 조기 진단 활성화 나설 것.
대전–(뉴스와이어) 2019년 08월 21일 —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대표 안성환)가 올 8월부터 분변 바이오마커(신데칸-2) 기반 대장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인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 이하 얼리텍®)’의 지하철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지하철 광고 캠페인은 4월 출시한 얼리텍® 제품의 대중 인지도를 높이고, 분변 DNA로 간단하고 정확한 대장암 보조진단이 가능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대장암?’ 단어와 함께 ‘검색창에서 얼리텍을 찾아보세요!’라는 직관적인 카피문구로 대중에게 제품명을 인지시키고 질환과의 연관성을 알리는 콘셉트다. 또한 스크린도어에 ‘대장암 검진,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 문구를 배치함으로써 대장암 검진 패러다임 변화의 의미를 담았다. 얼리텍® 광고는 지하철 1, 2호선 차내 및 사당, 신도림, 동대문역사공원, 서울역 등 역사의 스크린도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하 중략]
원문출처: 헬스포커스
원문링크: http://press.healthfocus.co.kr/newsRead.php?no=892816
사진 1. 스크린 도어 광고 (서울역, 사당역, 신도림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진 2. 차량 전체 광고
사진 3. 차량 전체 광고
사진 4. 차량내 액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