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진단 제품 보급률이 높아지면 대장암 치료에 들어가는 전체 의료비용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대장암 환자의 평균 암 치료비는 3000만원 안팎이지만 대장암 1기 때 발견하면 1000만원, 용종 단계에서 찾으면 100만원 이하에 불과하다”며 진단 의료기기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하중략]
출처: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413522261084